핸드폰 액정 나감 파손 시 대처방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갈수록 한 몸이 되어가는 휴대폰, 액정 파손 시 각종 불안감과 안절부절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 때 빠른 대처로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각 기종에 따라 약정에 따라 개인의 사정에 따라 대처방안이 달라질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액정 파손, 나감 시 일단 서비스센터로 갑니다. 기사님께 자신의 상황에 대해 설명한 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핸드폰을 살려낼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대부분 액정만 파손되었다면 약 10만원 정도의 수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요즘 갤럭시s7 엣지 같은 경우 그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다음으로 자신의 휴대폰 약정과 자신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체크합니다. 저 같은 경우 1년 6개월 정도의 사용으로 이미 교체를 염두해 두고 있었기 때문에 미련없이 교체로 마음을 정하여 교체받았습니다. 이 때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14로 전화를 걸어 휴대폰 교체 시 위약금을 체크합니다. 기기값은 무조건 내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사용기간이 짧에 위약금이 많이 나온다면 당연히 액정교체로 마음을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사용기간이 길고 위약금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얼마 안나온다 생각되시면 휴대폰 교체로 정하시면 됩니다. 액정 파손 시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들었었다면 더더욱 액정 교체로 가시면 됩니다.
단통법이 나온 후 0원 휴대폰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재량 것 조금이라도 싸고 좋은 휴대폰을 구매하고 싶다면 발품을 팔아 구매하시면 됩니다. 서울은 강변 테크노마트와 신도림 부근 판매점이 많습니다. 교체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판매점을 찾아가 저렴하게 사고싶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가격을 알려줍니다. 5군데 정도 돌아다니다 저렴한 가격선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마음에 든다면 구매하시면 됩니다.
액정 파손 시 삼성서비스센터의 영업시간입니다. 각 회사, 센터마다 조금의 변동은 있을 것입니다. 액정이 나가거나 파손되었을 때 당황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의 상황을 먼저 체크 후 액정을 교체할 것인지 휴대폰을 교체할 것인지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