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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우리동네 성범죄자 조회해보기

by 에릭납 2018.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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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성범죄자 조회는 어떻게 해야할까, 일반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가지고 살진 않지만 딸을 가진 부모님들은 생각이 많이 다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들이라도 예외는 둘 수 없습니다. 성범죄자의 성격이 어떨지는 닥쳐봐야 아는 것이기에 성범죄자의 출소 이후 삶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조심하고 살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성범죄자 알림e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특별시와 광역시/도 별 성범죄자의 숫자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범죄자 실시간 수치]


먼저 제일 넓은 경기도가 966명으로 가장 큰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특별시 627명, 부산광역시 250명, 대구광역시 206명, 인청광역시 254명, 광주광역시 111명, 대전광역시 108명, 울산광역시 71명 등 최근에 지정된 세종특별자치시에는 제익 적은 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본다면 넓은 도시에 몇 백명쯤이야 말할 수는 있지만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것이기에 미리 준비하고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수치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동네 성범죄자 조회는 본인인증 뒤 열람할 수 있습니다. 내 지역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지도로 간편하게 검색하시면 되고 나는 특정 성범죄자를 지목해서 조회하든지 좀 더 자세한 검을 원한다면 조건으로 검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성범죄자의 성명과 주소까지 기록이 되기 때문에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 이런 내용에 굳이 실명인증을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법에 위반되지 않는 방향으로 확인할 목적으로만 사용하라고 고지가 되어있습니다. 이 쯤에서 생각나는게 설마 블로그에 방법을 공유했다고 법으로 걸리지 않겠죠?





그래서 이름과 주소는 가리고 조건으로 검색에 대한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일반 사람들은 읍/면/동으로 검색하는 것이 간편할 것이고 자녀를 둔 부모는 학교 반경 1km로 조회하는 것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공개 정보에 대한 내용도 클릭해보시길!









지도로 검색을 한다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성범죄자 조회를 해볼 일 없던 저도 처음으로 해보는데 약간 섬뜩하기도 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범죄자가 함께 살고 있다니! 


이런 꿀같은 정보는 널리널리 전파하여 우리 아이들 가족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옳소!







성범죄자 열람 순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청하거나 열람하거나 자신의 실명과 주민번호만 있으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으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쌀쌀한 날씨로 조금은 추운날씨 입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범죄자 조회를 하고 싶다면 [성범죄자 알림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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